트웰브 2화 드라마 리뷰 –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이주빈
- admiralty1013
- 2025년 8월 26일
- 5분 분량

2025년 8월 24일에 공개된 "트웰브" 2화는 오귀의 부활과 미르의 위기를 중심으로 악의 세력과 천사들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이 에피소드는 태산의 과거 회상을 통해 천사들이 인간과 거리를 둔 이유를 드러내며, 현재의 은둔 생활이 위협받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그려냅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사민이 주도하는 악의 세력이 해태의 영혼석과 용의 기운을 이용해 힘을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통해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지는 위기를 강조합니다. 주요 테마는 여전히 선과 악의 대립과 인간 세상의 수호이며, 천사들의 힘 상실과 불안이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태초의 신 환웅이 열두 동물들에게 부여한 천사의 힘 설정이 지속되며, 악귀들의 부활이 지옥문을 열기 위한 움직임으로 이어지면서 천사들의 일상이 점점 위기에 처하는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1화의 서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액션 요소를 강화하며, 오귀의 복잡한 입장과 미르의 예지몽 능력이 새로운 갈등의 씨앗을 뿌립니다. 전체적으로 과거와 현재를 교차 편집하며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천사 무리의 팀워크가 시험받는 장면을 통해 드라마의 모험적 긴장감을 높입니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5.9%를 기록하며 1화의 8.1%에 비해 하락했으나, 동시간대 경쟁작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며 흥행 궤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연자 소개
태산 (마동석)
소개: 호랑이 천사로, 12천사들의 리더입니다.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징: 범죄자들을 상대로 사채업을 하며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갑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과거 미르와 함께 인간들을 구하다 배신당한 회상을 통해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펜던트의 빛을 확인하며 악귀 부활의 기운을 감지하고 미르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장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마동석은 태산의 강인함과 내면적 고통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액션 장면을 통해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합니다. 이는 9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주목받는 그의 연기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오귀 (박형식)
소개: 까마귀 천사입니다. 악의 세력과 연결된 복잡한 배경을 가진 인물입니다.
특징: 오래전 봉인된 상태에서 사민에 의해 부활하며 등장합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보며 놀라워하고, 천사들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흥미를 보이지만 사민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부활 직후의 혼란과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미래 갈등을 예고합니다. 박형식은 오귀의 내적 긴장감과 복잡한 감정을 균형 있게 연기하며, 부활 장면에서 캐릭터의 신비로운 매력을 강조합니다.
원승 (서인국)
소개: 원숭이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로 활동합니다.
특징: 태산과 함께 사채업을 통해 정체를 숨기며 살아갑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펜던트의 빛을 보고 악귀 부활에 놀라며, 미르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서 팀워크를 발휘합니다. 과거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유연한 성격을 드러냅니다. 서인국은 원승의 지지적이고 활동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액션 신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마록 (성동일)
소개: 12천사들의 관리자입니다. 천사들을 이끌고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징: 펜던트의 불길한 빛을 보고 불안에 휩싸이며, 미르를 구하기 위해 천사들을 이끕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천사들의 분산된 상황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싸움 지원 장면이 나옵니다. 성동일은 마록의 따뜻하고 직설적인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불안한 내면을 통해 캐릭터의 깊이를 더합니다.
미르 (이주빈)
소개: 용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와 떨어져 지내는 인물입니다.
특징: 불길한 예지몽을 꾸고 불안해하며 박물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악귀들의 공격을 받으며 용의 기운을 노림당하고, 천사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주빈은 미르의 불안과 결의 어린 내면을 균형 있게 연기하며, 위기 장면에서 예지몽 능력을 암시하는 세밀한 표현을 보여줍니다.
도니 (고규필)
소개: 돼지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입니다.
특징: 태산과 함께 사채업 활동에 참여하며 정체를 숨깁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펜던트의 빛을 보고 불안해하며 미르 구출 싸움에 참여합니다. 고규필은 도니의 유쾌하고 지지적인 면모를 강조하며, 팀 내 지원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합니다.
강지 (강미나)
소개: 개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입니다.
특징: 천사들의 일상에서 팀워크를 발휘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악귀와의 싸움에서 활동적인 면모를 보이며 미르를 보호합니다. 강미나는 강지의 충성스럽고 활동적인 성격을 잘 드러내며, 액션 신에서 생동감을 더합니다.
쥐돌 (성유빈)
소개: 쥐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입니다.
특징: 은둔 생활 속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듯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펜던트의 빛을 지켜보고 싸움에 합류합니다. 성유빈은 쥐돌의 영리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팀의 전략적 측면을 강조합니다.
말숙 (안지혜)
소개: 말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입니다.
특징: 천사들의 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악귀 공격에 대응하며 팀의 일원으로 등장합니다. 안지혜는 말숙의 안정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함을 연기합니다.
방울 (레지나 레이)
소개: 뱀 천사입니다. 천사 무리 중 하나입니다.
특징: 은둔 생활에서 미스터리한 요소를 더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미르 구출 싸움에 참여하며 배경을 암시합니다. 레지나 레이는 방울의 신비로운 면을 균형 있게 연기합니다.
사민 (김찬형)
소개: 악의 세력의 제사장입니다.
특징: 오귀를 부활시키고 영혼석과 용의 기운을 이용한 계획을 주도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추종자들을 악귀화시켜 미르를 공격합니다. 김찬형은 사민의 야심차고 어두운 성격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악의 세력의 움직임을 강조합니다.
주요 내용
"트웰브" 2화는 태산이 금순을 만나고 돌아온 후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과거 태산과 미르는 산적들에게 괴롭힘당하는 인간들을 구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미르의 힘을 보고 그녀를 마귀라 여기며 불태우려 합니다. 사람들은 "저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척하면서 결국은 죽일 것"이라며 천사들을 없애자고 외칩니다. 이에 태산은 분노하며 인간들을 내쫓고 다시는 인간들과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회상은 천사들이 인간과 거리를 둔 결정적 사건으로, 태산의 죄책감을 강조합니다.
한편, 사민은 오귀를 부활시킨 후 "수천 년을 찾아헤맸다. 널 깨우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다. 네 힘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설득합니다. 오귀는 세상이 바뀐 것을 보며 놀라워하고, 사민에게 "인간들이 세상을 바꿀 때, 너희는 무엇을 했느냐"라고 꾸짖습니다. 사민은 지옥문이 닫히면서 힘을 잃었다고 해명하며,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기 위해 오귀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오귀는 "천사들이 살아 있는 한 불가능하다"라고 단언합니다. 이에 사민은 "천사들은 이미 힘을 잃고 인간이 되었다. 태산과 천사들이 해태를 없앨 때 그가 남기고 간 세 개의 영혼석에 용의 기운을 불어넣으면 해태의 힘을 부활시킬 수 있다. 그 힘은 네 것이 될 것"이라며 오귀를 부추깁니다.
이때 태산은 중고차 딜러에게 수금을 마친 뒤 우울증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습니다. 사민의 추종자들은 오귀가 뜻대로 움직이지 않자 제거하자고 제안하지만, 사민은 "영혼석을 찾을 수 있는 건 오귀뿐"이라며 반대하고 대신 그들을 악귀화시켜 미르가 가진 용의 기운을 노립니다.
같은 시각, 마록과 천사들은 펜던트에서 악귀가 돌아온 것을 암시하는 빛을 보고 혼란에 빠집니다. 천사들은 수천 년 만에 나타난 악귀에 놀라고, 자신들이 이제 일반 사람과 다를 바 없어 무슨 수로 싸우냐며 불안해합니다. 박물관에 있던 미르는 펜던트를 감지하지만 악귀들의 공격을 피하지 못합니다. 위험에 처한 미르를 구하기 위해 천사들이 나타나 악귀들과 싸웁니다. 천사들은 온 힘을 다해 싸우지만 힘을 잃은 상태로 고전합니다. 마록은 천사들을 돕기 위해 달려가고, 집으로 돌아온 태산 또한 펜던트의 빛을 확인하며 악귀 부활의 기운을 감지합니다. 에피소드는 천사들의 고전과 태산의 도착으로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투를 예고합니다.
인상 깊은 장면 TOP 3
태산의 과거 회상 장면
설명: 태산과 미르가 인간들을 구하다 마을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불태워질 뻔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천사들의 인간에 대한 불신과 죄책감을 깊이 있게 드러내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강화합니다. 시각 효과와 감정 연기가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이고, 태산의 내면적 갈등을 강조합니다. 이 장면은 1화의 은둔 생활 배경을 설명하며 전체 스토리의 감정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오귀 부활과 사민의 설득 장면
설명: 사민이 오귀를 부활시킨 후 영혼석과 용의 기운을 이용한 계획을 설명하며 설득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악의 세력의 야심과 오귀의 복잡한 반응을 통해 선악 대립의 긴장감을 부여합니다. 박형식의 부활 연기와 김찬형의 어두운 표현이 돋보이며, 대사와 분위기가 미래 갈등을 예고합니다. 이 장면은 드라마의 판타지 요소를 본격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미르 공격과 천사들의 고전 장면
설명: 악귀들이 미르를 공격하고 천사들이 구출을 위해 싸우지만 고전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천사들의 힘 상실 상태를 액션으로 보여주며 위기감을 강조합니다. 팀워크와 불안한 분위기가 교차되며, 펜던트의 빛 효과가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장면은 마록과 태산의 리더십을 드러내며, 다음 에피소드의 전투를 암시합니다.
리뷰 코멘터리
"트웰브" 2화는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한국형 슈퍼히어로 액션 판타지를 통해 선악 대립의 본격적인 전개를 펼칩니다. 마동석은 태산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강인한 리더십과 죄책감을 균형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합니다. 박형식은 오귀의 부활과 사민과의 대화에서 날카로운 면모와 내적 갈등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서인국의 원승은 싸움 장면에서 팀워크를 강조하며 안정감을 주고, 성동일은 마록의 불안한 리더십으로 따뜻함과 현실성을 더합니다. 이주빈의 미르는 악귀 공격 장면에서 예지몽 능력과 용의 기운을 암시하며 불안을 세밀하게 그려냅니다. 고규필,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 등 천사 무리 배우들은 고전하는 액션 신에서 각자의 성격을 잘 드러내며 팀 케미를 형성합니다. 김찬형의 사민은 계획 설명 장면에서 야심찬 악역의 매력을 발휘합니다. 연출은 과거 회상과 현재 액션을 교차 편집하며 감성을 쌓아가고, 카메라 워크로 인물들의 감정을 포착합니다. 액션 신이 1화보다 늘어나 속도감이 향상되었으나, 일부 CG와 펜던트 효과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12지신 세계관의 신선함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률 5.9%로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갑니다. 이 에피소드는 영혼석과 용의 기운 설정으로 액션과 판타지를 동시에 제공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자아냅니다.
시청 추천
슈퍼히어로 팬: 오귀 부활과 악귀 공격 액션이 짜릿한 재미를 제공합니다.
모험 스토리 팬: 천사들의 고전과 과거 회상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배우 팬: 마동석의 내면 연기와 박형식의 부활 장면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판타지 팬: 용의 기운과 영혼석 설정이 세계관을 확장하며 몰입감을 줍니다.
총평
"트웰브" 2화는 오귀의 부활과 미르의 위기를 통해 12천사들의 수호 전투를 본격화하며 신선한 세계관을 확장합니다. 마동석과 박형식의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과거 회상과 액션 신이 신화와 현실의 균형을 잘 맞춥니다. 사민의 계획과 천사들의 불안으로 액션성을 탐구하며, 용의 기운과 영혼석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높이는 에피소드입니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액션 강화와 배우 케미가 몰입감을 유지하며, 약간의 CG 아쉬움에도 광활한 스토리가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선과 악의 대립이 깊어지며 드라마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회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