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4화 드라마 리뷰 – 염정아, 박해준
- admiralty1013
- 2025년 8월 13일
- 4분 분량

2025년 8월 12일에 공개된 "첫, 사랑을 위하여" 4화는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작품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공사 현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소장 이지안(염정아 분)과 그녀의 딸 이효리(최윤지 분)의 관계 발전을 중심으로, 청해 마을에서의 집 수리 과정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오늘의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 과정을 그립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휴먼, 코미디, 가족, 로맨스, 힐링 장르를 아우르며, 4화에서는 모녀의 화해와 마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예기치 않은 불청객의 등장으로 인물들의 관계가 깊어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주요 테마는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이들의 여정이며, 지안과 효리의 대립 해소와 재회, 그리고 중년 로맨스의 싹트는 순간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시청률은 전국 3.8%, 수도권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출연자 소개
이지안 (염정아)
소개: 건설 현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소장으로, 싱글맘 역할을 맡은 인물입니다.
특징: 미혼모로 딸을 키우며 악착같이 살아온 강인한 여성으로, 직장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딸 효리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나 딸의 변화에 흔들리며 내면의 취약함을 드러냅니다. 염정아는 지안의 단단한 외면과 부드러운 모성애를 균형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합니다. 4화에서는 집 수리 과정에서 인부들과의 유대감을 보여주고, 술 취한 상태에서의 감정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칩니다.
류정석 (박해준)
소개: 청해 마을의 건축사무소 사장으로, 싱글대디 역할을 합니다.
특징: 국제 건축상을 수상한 실력파 건축가로, 아들 보현을 홀로 키우며 조용한 삶을 살아갑니다. 직설적이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함을 지녔습니다. 박해준은 정석의 차분한 카리스마와 가족애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지안과의 술자리에서 기대감을 높입니다. 청해 마을 주민들을 불편해하지만 점차 지안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효리 (최윤지)
소개: 지안의 딸로, 한국의대 본과 3학년 학생입니다.
특징: 모범생으로 보이지만, 의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와 가출을 선택합니다. 뇌종양 판정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자유를 추구합니다. 최윤지는 효리의 츤데레 매력과 내면 갈등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4화에서는 보현과의 만남에서 청춘 로맨스의 싹을 보이고, 엄마 지안에게 귀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려는 장면에서 감정의 층위를 드러냅니다.
류보현 (김민규)
소개: 정석의 아들로, 화훼농원 운영자입니다.
특징: 청해 마을의 밝고 따뜻한 청년으로, 아버지의 츤데레 성격을 물려받았으나 더 유연합니다. 효리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합니다. 김민규는 보현의 순수한 매력을 강조하며, 마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4화에서는 효리와의 징검다리 장면에서 용기를 심어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김선영 (김선영)
소개: 건설 현장 식당 사장으로, 지안의 절친입니다.
특징: 직설적이고 충성스러운 성격으로, 지안의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효리를 아버지처럼 돌보며 모녀 사이를 중재합니다. 김선영은 선영의 감초 같은 매력을 통해 드라마의 코미디 요소를 더합니다. 4화에서는 지안의 집 수리 소식을 효리에게 전하며 모녀 관계를 연결합니다.
윤태오 (양경원)
소개: 서핑클럽 운영자입니다.
특징: 자유로운 영혼으로, 청해 마을의 힙한 존재입니다. 과거 야구 선수 출신으로 상처를 안고 있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양경원은 태오의 서툴지만 따뜻한 면을 잘 표현합니다. 4화에서는 집 수리 현장에 합류하며 코미디를 더합니다.
정문희 (김미경)
소개: 청해 마을의 의문의 인물입니다.
특징: 60대 여성으로, 마을의 비밀스러운 역할을 합니다. 김미경은 문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세밀하게 그려냅니다. 4화 엔딩에서 지안의 집에 불청객으로 등장하며 과거의 비밀을 암시합니다. 지안의 친어머니로, 딸을 버리고 떠났던 과거가 드러납니다.
미미할매 (강애심)
소개: 미미상회 운영자입니다.
특징: 70대 여성으로, 마을의 따뜻한 할머니 역할을 합니다. 효리와 숙이를 도와주는 장면에서 온화함을 보여줍니다.
고 이장 (정영주)
소개: 청해 마을 이장으로, 벼농사를 짓습니다.
특징: 50대 여성으로, 마을의 리더로서 유쾌하고 강인합니다. 정영주는 이장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연기합니다.
고이장 남편 (박수영)
소개: 고 이장의 남편으로, 벼농사를 짓습니다.
특징: 50대 남성으로, 아내를 자랑하는 따뜻한 인물입니다.
김소연 (정회린)
소개: 보현의 친구로, 화훼농장 운영자입니다.
특징: 20대 여성으로, 특수 작물 재배를 합니다. 마을 청년들의 활기를 더합니다. 4화에서는 보현을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효리와의 삼각관계를 암시합니다.
주요 내용
"첫, 사랑을 위하여" 4화는 청해 마을에서의 집 수리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김선영의 말로 집 수리 사실을 알게 된 이효리는 반대하지만, 이미 허가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효리는 보현의 화훼농장에서 일하며 소연이 보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보현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한 말을 합니다. 보현과 효리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효리의 불안을 해소하고 용기를 주며 가까워집니다. 지안과 정석은 집 수리를 위해 인부들을 모으고, 인부들과의 술자리에서 지안의 과거 어려움이 드러납니다. 술에 취한 지안은 정석에게 고백하며 감정을 표현합니다. 효리는 정석과 대화하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집 수리를 동의합니다. 폐가였던 집이 멋진 새집으로 완성되며 지안과 효리는 이사합니다. 효리는 지안에게 귀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며 화해합니다. 에피소드는 한밤중에 정문희가 캐리어를 끌고 나타나며 마무리되며, 지안의 과거와 연결된 비밀을 암시합니다.
인상 깊은 장면 TOP 3
효리와 보현의 징검다리 장면
설명: 효리와 보현이 징검다리를 건너며 물에 빠지는 장면입니다.
특징: 보현이 효리의 불안을 해소하고 용기를 주는 과정이 청춘 로맨스를 상징하며, 코미디와 설렘을 더합니다. 김민규와 최윤지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몰입감을 높입니다.
지안의 술 취한 고백 장면
설명: 지안이 정석에게 취한 상태로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염정아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박해준의 따뜻한 반응이 어우러져 중년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합니다. 싱글 부모로서의 공통점이 드러나 공감을 자아냅니다.
모녀의 화해와 이사 장면
설명: 새집으로 이사한 지안과 효리가 화해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효리가 지안에게 귀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며 눈물을 흘리는 부분이 가족애를 강조합니다. 따뜻한 마을 분위기와 인물들의 상호작용이 힐링 요소를 더합니다.
리뷰 코멘터리 "첫, 사랑을 위하여"
4화는 가족의 화해와 로맨스의 발전을 균형 있게 그려낸 에피소드입니다. 염정아는 지안의 강인함과 모성애를 통해 리더십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최윤지는 효리의 반항과 취약점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김민규와 박해준 등 주연들의 안정된 연기도 돋보입니다. 연출은 집 수리 과정과 마을 장면에서 긴장과 여유를 유지하며, 카메라 워크가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합니다. 특수효과는 최소화되어 리얼함을 강조합니다. 다만, 정문희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한 긴장감이 다음 화의 갈등을 예고합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의 균형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자아냅니다. 이 에피소드는 사랑과 상처를 가족과 마을에 녹여내, 통쾌함과 공감을 동시에 줍니다.
시청 추천
가족 드라마 팬: 모녀의 화해 과정과 마을 사람들의 유대가 매력적입니다.
힐링 드라마 팬: 청해 마을의 따뜻한 분위기와 오늘의 행복 테마가 위로를 줍니다.
로맨스 드라마 팬: 중년과 청춘의 로맨스 요소가 흥미를 끌 것입니다.
총평
"첫, 사랑을 위하여" 4화는 가족의 화해와 새로운 시작으로 감동적인 전개를 보입니다. 염정아와 최윤지의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연출은 사건과 감정의 균형을 잘 맞췄습니다. 오늘의 행복을 추구하는 테마를 통해 인간성을 탐구하며, 지안과 효리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높이는 에피소드입니다. 불청객의 등장으로 약간의 긴장감이 더해지지만, 몰입감과 메시지가 뛰어나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