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12회 - 정의의 최후의 일격
- admiralty1013
- 2024년 12월 28일
- 1분 분량

2024년 12월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12회에서는 김해일 신부(김남길 분)가 남두헌(서현우 분)의 부패를 폭로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출연자 소개:
김해일(김남길): 정의로운 가톨릭 사제이자 전직 국정원 요원으로,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웁니다.
박경선(이하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로, 김해일과 함께 부패 척결에 나섭니다.
구대영(김성균): 서울구담경찰서 강력2팀 형사로, 김해일과 공조하여 사건을 해결합니다.
주요 내용:
김해일과 박경선, 구대영은 '꿀단지 게이트 청문회'에서 남두헌의 부패를 폭로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김해일은 청문회에서 남두헌의 비리를 낱낱이 밝히며, 정의 구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경선과 구대영은 김해일과 함께 남두헌의 부패를 입증하는 증거를 제시하며, 그의 죄를 밝혀냈습니다.
시청 추천: 사회 정의와 부패 척결에 관심 있는 시청자들에게 강력 추천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회차입니다.
다시보기 및 정보:
방송일: 2024년 12월 27일
방송 채널: SBS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