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1화 드라마 리뷰 – 공승연, 유준상,홍수현
- admiralty1013
- 2025년 8월 20일
- 3분 분량

2025년 8월 2일에 공개된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1화는 한 번도 센터에 서보지 못한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갑작스러운 실직 위기 속에서 대리 여행을 시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이 에피소드는 주인공의 과거 화려했던 아이돌 시절과 현재의 평범한 리포터 생활을 대비하며, 힐링과 성장 장르의 따뜻한 전개를 시작합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타인의 여행을 대신하며 주인공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인물들의 관계와 내면을 탐구합니다. 주요 테마는 인생의 쉼표와 타인의 사연을 통한 자아 발견으로,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변화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출연자 소개
강여름 (공승연)
소개: 아이돌 출신으로 현재 여행 리포터로 활동하는 인물입니다. 과거 그룹에서 센터가 되지 못한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특징: 프로그램 폐지 위기 속에서 갑작스러운 실직을 맞닥뜨리며, 대리 여행 의뢰를 받게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알레르기 반응과 벌떼 사건으로 고난을 겪지만,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을 보입니다. 공승연은 여름의 현실적인 고군분투와 내면의 갈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합니다.
오상식 (유준상)
소개: 강여름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로, 과거 복서와 매니저 경험을 가진 인물입니다.
특징: 여름의 실수를 해결하기 위해 방송국을 방문하며, 그녀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에게 소속사를 나가라고 조언하는 장면을 통해 멘토 역할을 암시합니다. 유준상은 상식의 직설적이고 따뜻한 리더십을 세밀하게 연기합니다.
이연석 (김재영)
소개: 방송국 편집자로, 영화 감독 지망생입니다.
특징: 여름의 사건을 편집하며 그녀의 억울함을 밝히고, 그로 인해 자신도 직장을 잃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을 돕는 장면을 통해 미래의 파트너십을 예고합니다. 김재영은 연석의 이성적이고 지지적인 면모를 균형 있게 표현합니다.
유하나 (홍수현)
소개: 엔터테인먼트 회사 재무이사로, 과거 배우 지망생 경험이 있습니다.
특징: 여름의 상황을 지켜보며 회사 내부 갈등을 드러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의 실직 위기를 논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홍수현은 하나의 현실적이고 감정적인 면을 자연스럽게 그려냅니다.
현바람 (오현중)
소개: 엔터테인먼트 회사 기획실장으로, 여름의 매니저 역할을 합니다.
특징: 여름의 일상을 지원하며, 엉뚱하지만 따뜻한 성격을 보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의 고난을 함께 겪습니다. 오현중은 바람의 유쾌한 에너지를 강조합니다.
고은채 (박보연)
소개: 여름과 같은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현재 성공한 배우입니다.
특징: 여름의 과거 절친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과 우연히 마주치며 대비를 줍니다. 박보연은 은채의 화려함과 내면을 잘 드러냅니다.
차시완 (강동호)
소개: 탑아이돌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성공한 배우로, 여름의 첫사랑입니다.
특징: 여름과 재회하며 과거 인연을 암시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여름의 제자리걸음 삶을 강조합니다. 강동호는 시완의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한유리 (유수정)
소개: 여름의 친구로, 동대문에서 상점을 운영합니다.
특징: 여름의 고민을 들어주며 조언을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대리 여행 결정을 돕습니다. 유수정은 유리의 따뜻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케이트 스콧 (김혜화)
소개: 미국에 사는 대리 여행 의뢰인입니다.
특징: 여름에게 부여 여행을 부탁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미스터리한 편지를 보냅니다. 김혜화는 스콧의 간절함을 균형 있게 표현합니다.
주요 내용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1화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 강여름의 일상으로 시작합니다. 여름은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여행 코너를 담당하며, 현지 음료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과 벌떼 사건으로 촬영에 차질을 빚습니다. 이로 인해 PPL 제품 홍보 실패로 프로그램 폐지 위기를 맞습니다. 여름은 방송국을 찾아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이미 톱스타가 된 과거 절친 고은채와 첫사랑 차시완을 마주하며 자신의 제자리걸음 삶에 절망합니다. 소속사 대표 오상식은 여름의 실수를 해결하려 방송국을 방문하고, 편집자 이연석이 악마의 편집을 폭로하며 여름의 무죄를 입증합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연석도 직장을 잃습니다. 여름은 미국에서 온 미스터리한 편지를 받습니다. 케이트 스콧이 팔찌를 차고 충남 부여 여행을 대신해 달라는 의뢰입니다.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친구 한유리의 조언으로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여름은 배낭 하나 메고 터미널로 향하며, 처음으로 홀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에피소드는 여름의 새로운 여정과 낯선 도전으로 마무리됩니다.
인상 깊은 장면 TOP 3
알레르기와 벌떼 사건 장면
설명: 여름이 현지 음료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벌떼에 쏘이는 장면입니다.
특징: 현실적인 고난을 코믹하게 표현하며, 여름의 꿋꿋함을 강조합니다.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몰입감을 높입니다.
방송국 재회 장면
설명: 여름이 고은채와 차시완을 마주치는 장면입니다.
특징: 과거와 현재의 대비가 뚜렷하며, 여름의 내면 갈등을 드러냅니다. 배우들의 케미가 감정을 더합니다.
대리 여행 출발 장면
설명: 여름이 홀로 터미널로 향하는 장면입니다.
특징: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힐링 여정의 기대감을 줍니다. 공승연의 결의 어린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리뷰 코멘터리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1화는 아이돌 출신 리포터의 현실적인 고난과 대리 여행의 시작을 통해 따뜻한 힐링을 펼칩니다. 공승연은 여름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습을 통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하며, 유준상은 상식의 멘토 역할로 안정감을 줍니다. 김재영의 연석은 미래 로맨스를 암시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연출은 과거 회상과 현재를 교차하며 감성을 쌓아가며, 카메라 워크로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합니다. 다만, 초반 서론이 길어 일부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케미와 스토리의 따뜻함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자아냅니다. 이 에피소드는 타인의 사연을 통한 자아 발견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줍니다.
시청 추천
힐링 드라마 팬: 여행과 감성의 조합이 따뜻한 위로를 제공합니다.
성장 스토리 팬: 주인공의 변화 과정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배우 팬: 공승연과 유준상의 새로운 매력이 매력적입니다.
총평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1화는 대리 여행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로 신선한 출발점을 만듭니다. 공승연과 유준상의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연출은 현실과 감성의 균형을 잘 맞췄습니다. 타인의 간절함과 주인공의 성장으로 인간성을 탐구하며, 여름과 연석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높이는 에피소드입니다. 약간의 느린 전개에도 불구하고, 몰입감과 따뜻함이 뛰어나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