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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2화 드라마 리뷰 – 한석규, 배현성, 이레, 김성오

  • admiralty1013
  • 2025년 9월 18일
  • 5분 분량
신사장 프로젝트 2화 드라마 리뷰 – 한석규, 배현성, 이레, 김성오



2025년 9월 16일에 공개된 "신사장 프로젝트" 2화는 1화의 강춘항 젓갈시장 사건 후속으로, 신사장의 협상 기술이 음모의 실체를 파헤치며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에피소드는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트럭 운전사 오진호의 정체를 밝히고, 그의 자백을 이끌어내 방송국 PD 김영호의 고발 방송으로 젓갈시장의 부패 비리를 폭로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건으로 용단시장 황성식의 납치 인질극을 소개합니다. 총 12부작 드라마로서, 치킨집과 시장, 폐공장 등을 무대로 소통 불능 시대의 분쟁 해결과 과거 트라우마를 탐구합니다. 주요 테마는 법과 편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사장의 '말의 달인' 면모로, 젓갈시장 합의와 오진호 자백 장면, 인질극 협상 시작이 앞으로의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 화에서는 조필립의 상인 방문 지원과 이시온의 블랙박스 확인 도움, 김수동 주무관의 새로운 의뢰가 핵심입니다. 시청률은 전국 7.4%, 수도권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출연자 소개


  • 신 사장 (한석규)

    • 소개: 50대 초반 남성으로, 전 협상 전문가이자 현 치킨집 치킨본부 사장입니다. 2화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오진호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를 직접 만나 자백을 유도하며, 용단시장 납치 사건에서 인질범의 협상 대리인으로 나섭니다.

    • 특징: 15년 전 인질극으로 아들 신준을 잃은 트라우마를 안고 은둔 생활을 이어가지만, 분쟁 현장에서 '말빨'로 상대의 약점을 파고듭니다. 한석규는 오진호 자백 장면에서 낮은 톤의 협박 대사와 날카로운 시선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폐공장 도착 시 긴장된 걸음걸이로 심리적 압박을 표현합니다. 치킨집 앞치마를 두른 일상 모습에서 은둔자의 고독과 전문가의 예리함이 대비되며, 블랙박스 확인 중 떨리는 손동작으로 과거 회상을 암시합니다.


  • 조필립 (배현성)

    • 소개: 30대 초반 남성으로, 신입 판사이자 치킨집 직원입니다. 2화에서 신사장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 젓갈시장 상인들을 방문해 합의 지원을 합니다.

    • 특징: 원칙주의자 판사로서 법률 지식을 강조하지만, 치킨집 업무와 사건에 적응하며 신사장의 편법적 접근에 점차 동조합니다. 배현성은 상인 방문 장면에서 서류를 쥔 어색한 손동작과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신입의 성실함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신사장과의 논쟁에서 반항적인 태도로 갈등을 강조합니다. 통닭 판사라는 자부심을 드러내는 대사에서 청춘의 열정을 보입니다.


  • 이시온 (이레)

    • 소개: 23세 여성으로, 알바의 달인입니다. 2화에서 치킨집 알바생으로 등장하며,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확인을 돕고, 신사장의 차에서 자료를 꺼내는 역할을 합니다.

    • 특징: 고등학생 자퇴 후 할머니와 여동생 이예온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며, 억울한 과거를 암시합니다. 이레는 블랙박스 확인 장면에서 민첩한 손놀림과 화면을 가리키는 동작으로 실무적 면모를 돋보이게 하며, 조필립과의 대화에서 직설적인 반말로 당돌함을 표현합니다. 알바 중 치킨 포장 시 빠른 움직임으로 일상적 에너지를 보입니다.


  • 최철 (김성오)

    • 소개: 40대 남성으로, 경기마헌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장입니다. 2화에서 신사장의 부탁으로 오진호를 추격해 체포하고, 용단시장 납치 사건 수사에 합류합니다.

    • 특징: 신사장의 옛 동료로서 사건 수사에 협조하며, 분쟁 중재를 돕습니다. 김성오는 오진호 추격 장면에서 무전기 쥔 손과 빠른 발걸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신사장과의 대화에서 신뢰 어린 시선으로 팀워크를 강조합니다. 경찰 유니폼을 입은 모습에서 정의로운 면모를 드러냅니다. 과거 신사장의 아들 사건 관련 죄책감을 암시하는 표정 변화가 추가됩니다.



주요 내용


"신사장 프로젝트" 2화는 1화의 추격전 후 신사장, 조필립, 이시온이 차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확인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영상을 통해 덤프트럭 운전사가 과거 편의점에서 신사장을 뒤쫓던 오진호임을 알게 되고, 조필립은 경찰 신고를 주장하지만 신사장은 HI그룹의 리조트 개발 음모를 언급하며 만류합니다. 신사장은 최철을 찾아가 오진호의 신원 조회를 부탁하고, 김영호 PD에게 HI그룹의 강춘 리조트 사업계획서를 전달합니다. 김영호는 자료를 보고 합의 의사를 밝히며, 조필립은 젓갈시장 상인들을 방문해 소송 중재를 지원합니다.


한편, 신사장은 젓갈 할머니의 손자 기범을 찾아가 구더기 젓갈 사건의 배후를 따집니다. 기범은 할머니의 건강을 이유로 장사를 그만두게 하려 제보했다고 항변합니다. 그 시각, 최철은 오진호를 추격해 시민들의 도움으로 체포합니다. 신사장은 오진호를 직접 만나 그의 부인과 딸을 언급하며 "그날도 내 차에 두 사람이 타고 있었다"라고 협박해 묵비권을 행사하던 오진호의 자백을 이끌어냅니다.


이후 김영호는 방송에서 구더기 젓갈 사건이 조작이었음을 밝히고, 강춘 리조트 개발 비리를 고발합니다. 결과적으로 강춘시장과 관련자들이 체포되고, 젓갈시장은 활기를 되찾으며 HI그룹은 압수수색을 받습니다. 신사장은 김수동 주무관으로부터 새로운 의뢰를 받습니다. 1년간 악성 글을 올린 민원인 이상현을 처리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같은 시각, 국민청원 게시판에 폭탄 조끼를 입은 남자의 영상이 올라오고, 경찰은 그 인물이 용단시장 황성식을 납치한 이상현임을 확인합니다.


신사장과 조필립은 이상현의 집을 수색해 디젤유와 질산암모늄을 발견하고, 이를 폭탄 제조 재료로 의심합니다. 이상현의 어머니에게서 고시원 주소를 알아낸 신사장은 그곳에서 용단시 비료공장 인근 암 환자 집단 발병 자료를 찾습니다. 신사장은 최철에게 위치 추적을 부탁하고 폐공장으로 향합니다. 협상팀과 경찰특공대가 현장을 통제하는 가운데, 신사장은 이상현과 대화를 나누고 그의 협상 대리인으로 나서 경찰과 협상에 착수합니다.


플래시백으로 15년 전 인질극이 추가로 드러납니다. 신사장의 진짜 이름이 신재이임이 확인되고, 최철이 그날 아들 신준을 지키지 못한 과거를 회상하며 죄책감을 보입니다. 엔딩에서는 폐공장 협상이 시작되지만 결렬 위기를 암시하며, 김수동 주무관과 조필립이 용단시와 비료공장의 불법 커넥션을 파악해 신사장에게 전달합니다. 에필로그에서는 신사장이 폐공장으로 향하는 순간 굉음과 불꽃이 솟아오르는 장면으로 미스터리를 유지합니다.



인상 깊은 장면 TOP 3


  1. 오진호 자백 유도 장면

    • 설명: 신사장이 체포된 오진호를 만나 가족을 언급하며 자백을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 특징: 협상 전문가의 심리전을 보여주는 클라이맥스로, 신사장의 낮은 톤 대사와 오진호의 표정 변화가 긴장감을 극대화합니다. 한석규의 시선 교환과 손 제스처가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순간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백 후의 침묵이 통쾌함을 줍니다. 8분간 펼쳐지는 대화가 드라마의 심리적 깊이를 강조하며, 다음 사건으로 이어지는 빌드업을 높입니다.


  2. 김영호 방송 고발 장면

    • 설명: 김영호 PD가 방송에서 구더기 젓갈 사건 조작과 리조트 개발 비리를 폭로하는 장면입니다.

    • 특징: '말의 달인' 테마를 방송 매체로 확장한 장면으로, 화면 전환과 상인들의 반응이 현실적 공감을 자아냅니다. 최원영의 열정적인 진행과 젓갈시장 배경의 활기찬 컷이 대조되며, 체포 장면의 빠른 편집이 카타르시스를 더합니다. 시장 소음과 방송 음향이 교차되며 분쟁 해결의 무게를 강조합니다.


  3. 용단시장 납치 협상 시작 장면

    • 설명: 신사장이 폐공장에서 이상현과 대화한 후 인질범의 협상 대리인으로 나서는 과정입니다.

    • 특징: 드라마의 새로운 갈등을 여는 장면으로, 폭탄 조끼와 자료 발견 순간이 트라우마를 재현합니다. 한석규의 진지한 대사와 이상현의 절박한 표정이 가족 희생을 포착하며, 경찰 통제 컷으로 이어지는 전환이 내면 갈등을 강조합니다. 7분간의 대화가 신사장의 은둔 이유와 연결되어 서사를 명확히 합니다.



리뷰 코멘터리


"신사장 프로젝트" 2화는 젓갈시장 사건 후속부터 오진호 자백, 방송 고발, 용단시장 납치까지 코미디 휴먼 액션의 본질인 통쾌함과 소통의 메시지를 균형 있게 그려냅니다. 한석규는 블랙박스 분석부터 자백 유도 대사, 폐공장 도착까지 신사장의 카리스마와 외로움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50대 배우의 내공을 발휘합니다. 배현성은 필립의 원칙주의와 상인 지원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신사장과의 케미를 쌓아가고, 이레는 시온의 자료 확인과 반말 대화로 신선함을 더합니다. 김성오는 최철의 추격과 과거 회상으로 팀워크와 죄책감을 강조하고, 우미화의 주 마담은 이전 화 연결로 우아한 긴장감을 줍니다. 김상호의 김상근은 판사다운 조력자 면모를, 정은표의 김수동은 새로운 의뢰 장면에서 실무적 도움을 보입니다. 우현의 권칠봉과 조현식의 장통우, 이지하의 이주인은 상가 주민으로서 공동체를 생동감 있게 채우고, 이지원의 강여경은 수사 지원으로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최원영의 김영호는 방송 고발로 야심을, 윤나무의 박상진은 음모 배후를 효과적으로 그려냅니다. 하준의 기범과 이용이의 상인은 피해자 입장을, 이중옥의 분신남은 이전 화 절박함을 연장하며, 송재룡의 오진호는 자백 순간 압박감을 강조합니다. 김하균의 황성식은 납치 인질로, 강승호의 잡초는 인질범으로 에피소드별 긴장감을 더합니다. 연출은 시장 소음과 방송 음향, 폐공장 에코를 교차 편집하며 카메라 워크로 인물들의 미세 표정 변화를 포착합니다. 다만, 추격과 자백의 빠른 전개가 약간의 현실성을 떨어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연기와 사건 빌드업이 몰입감을 높이며, 분쟁 해결의 카타르시스가 향수와 공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시청 추천


  • 코미디 액션 팬: 오진호 추격 체포와 방송 고발, 납치 협상 시작 장면이 통쾌한 사이다를 자아냅니다.


  • 휴먼 드라마 팬: 신사장의 과거 회상과 젓갈 상인 합의 과정이 소통과 희생의 깊이를 파고듭니다.


  • 배우 팬: 한석규의 자백 유도 연기와 배현성의 지원 케미, 이레의 자료 확인 장면이 매력적입니다.



총평


"신사장 프로젝트" 2화는 젓갈 사건 고발과 납치 협상으로 감정적 전개를 이어가며, 코미디 휴먼 액션의 본질을 잘 담아냅니다. 한석규와 배현성, 이레의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자백 장면이 관계의 재정립을 강조합니다. 연출은 일상 분쟁과 액션의 균형을 맞춰 미스터리를 유지하고, 인물들의 과거를 통해 인간성을 드러냅니다. 고증의 세밀함에도 불구하고, 전개의 과장에도 불구하고 몰입감과 카타르시스가 뛰어나며, 용단시장 사건의 결말과 신사장의 과거 사연이 어떻게 펼쳐질지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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