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영화 리뷰 –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하비에르 바르뎀
- admiralty1013
- 2025년 8월 22일
- 4분 분량

"F1 더 무비"는 2025년 6월 25일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개봉한 미국 영화로, 스포츠, 드라마, 액션 장르를 결합한 작품입니다. F1 창설 75주년 기념작으로, 실제 F1 그랑프리 현장에서 촬영된 생동감 넘치는 레이싱 장면이 특징입니다. 감독은 조셉 코신스키가 맡았으며, 각본은 에런 크러거가, 원안은 조셉 코신스키와 에런 크러거가 담당했습니다. 제작은 제리 브룩하이머, 디디 가드너, 루이스 해밀턴, 제레미 클레이너, 조셉 코신스키, 채드 오먼, 브래드 피트가 진행했습니다. 촬영은 클라우디오 미란다가, 편집은 스티븐 모린이, 음악은 한스 짐머가 맡았습니다. 미술은 벤 먼로와 마크 타이데슬리가, 의상은 줄리안 데이가 담당했습니다. 주연 배우로는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던,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가상의 F1 팀 에이펙스GP를 중심으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와 루키 조슈아 피어스의 갈등과 성장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극한 경쟁, 팀워크, 개인 트라우마를 탐구합니다. 상영 시간은 155분(2시간 35분 5초)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촬영 기간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제작비는 2억에서 3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며, 월드 박스오피스 593,828,453달러(2025년 8월 19일 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상영 타입은 2D, IMAX, Dolby Cinema, SCREENX, 4DX, MX4D이며, 화면비는 2.39:1(2D), 1.90:1(IMAX)입니다. 영화는 실제 F1 드라이버와 팀 관계자들이 출연하며, 생생한 레이싱 영상미와 사운드로 호평받았으나, 일부 전략 묘사가 현실 F1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운드트랙은 한스 짐머의 오리지널 스코어와 여러 아티스트의 보컬곡으로 구성된 "F1 The Album"으로 출시되었으며, 실제 F1 그랑프리 도중 촬영된 장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연자 소개 주요 등장인물
소니 헤이스 (브래드 피트)
영화의 주인공으로, 과거 F1 유망주였으나 끔찍한 사고로 은퇴한 베테랑 드라이버입니다. 객원 드라이버로 생계를 유지하다 루벤 세르반테스의 제안으로 에이펙스GP에 복귀합니다. 백전노장의 경험으로 팀을 이끌며, 조슈아 피어스와의 갈등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합니다. 카우보이 같은 자유분방한 성격과 탁월한 드라이빙 실력을 강조합니다.
조슈아 피어스 (댐슨 이드리스)
에이펙스GP의 촉망받는 루키 드라이버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으나 경험 부족으로 실수합니다. 소니 헤이스와의 경쟁과 팀워크를 통해 성장하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보입니다. 어머니 버나뎃 피어스와의 관계가 감정적 깊이를 더합니다.
루벤 세르반테스 (하비에르 바르뎀)
에이펙스GP의 팀 오너로, 소니 헤이스의 오랜 친구입니다. 팀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소니를 영입하며,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팀의 재정적 압박과 성공에 대한 집착을 드러냅니다.
케이트 매케나 (케리 콘던)
에이펙스GP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차량 개발과 전략을 담당합니다. 소니와 조슈아의 갈등을 중재하며, 여성 엔지니어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카스파 스몰린스키 (킴 보드니아)
에이펙스GP의 팀 프린시펄로, 팀 운영을 총괄합니다. 루벤과 함께 팀의 미래를 고민하며, 실적 압박에 시달립니다.
닷지 도우다 (압둘 샐리스)
에이펙스GP의 치프 미캐닉으로, 소니의 오디션과 차량 정비를 돕습니다.
휴 니클비 (윌 메릭)
에이펙스GP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소니의 무전을 담당합니다.
리코 파지오 (조셉 발데라마)
에이펙스GP의 미캐닉으로, 팀 지원 역할을 합니다.
루카 코르테스 (루치아노 바체타)
에이펙스GP의 예비 드라이버입니다.
피터 배닝 (토바이어스 멘지스)
에이펙스GP의 전략가로, 레이스 플랜을 세웁니다.
버나뎃 피어스 (세라 나일스)
조슈아 피어스의 어머니로, 아들의 경력을 지지합니다.
캐시맨 (샘슨 카요)
에이펙스GP의 팀원으로, 코믹한 요소를 더합니다.
실제 F1 관계자들 (본인 역 출연):
막스 베르스타펜, 세르히오 페레스, 크리스천 호너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조지 러셀, 루이스 해밀턴, 토토 볼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샤를 르클레르,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프레데릭 바쇠르 (스쿠데리아 페라리)
오스카 피아스트리, 랜도 노리스, 잭 브라운 (맥라렌 포뮬러 1 팀)
랜스 스트롤, 페르난도 알론소, 로렌스 스트롤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에스테반 오콘, 피에르 가슬리 (BWT 알핀 F1 팀)
알렉산더 알본, 로건 사전트, 제임스 바울즈 (윌리엄스 레이싱)
다니엘 리카도, 츠노다 유키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발테리 보타스, 저우관위 (알파 로메오 F1 팀 스테이크)
케빈 마그누센, 니코 휠켄베르크, 귄터 슈타이너 (머니그램 하스 F1 팀)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포뮬러 1 회장)
윌 벅스턴, 데이비드 크로프트 (저널리스트 및 해설가)
카메오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아부다비 그랑프리 관람객)
티에스토 (클럽 장면)
머레이 워커 (목소리 출연, 1993시즌 리캡 영상)
주요 내용
"F1 더 무비"는 2023시즌 F1을 배경으로, 만년 하위권 팀 에이펙스GP의 우승 도전을 그립니다. 베테랑과 루키의 관계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본질을 탐구하며, 실제 서킷 촬영으로 박진감을 강조합니다. 사운드트랙은 한스 짐머의 하이브리드 음악과 팝 아티스트들의 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반부
1993년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로터스 드라이버의 충돌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현대 시점으로 넘어가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서 소니 헤이스가 객원 드라이버로 우승을 이끕니다. 루벤 세르반테스가 소니를 찾아 에이펙스GP 영입을 제안합니다. 소니는 실버스톤 서킷에서 오디션을 치르고 합격, 팀에 합류합니다. 조슈아 피어스와의 긴장감이 형성되며, 팀의 부진 원인을 분석합니다. 초기 레이스에서 소니의 전략적 사고 유도로 세이프티 카를 활용하지만, 논란이 됩니다.
중반부
에이펙스GP가 포인트 획득에 실패하며 압박이 커집니다. 소니와 조슈아의 갈등이 고조되며, 팀 전략이 번번이 실패합니다. 몬차 그랑프리에서 비로 인한 변수로 우승을 노리지만, 조슈아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합니다. 소니의 과거 트라우마가 드러나며, 케이트 매케나의 도움으로 팀워크가 강화됩니다. 여러 그랑프리(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에서 경쟁 팀(레드불, 메르세데스)과의 배틀이 펼쳐집니다. 루벤의 재정적 위기가 강조되며, 소니가 팀을 재정비합니다.
후반부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소니와 조슈아가 협력하며 선두 경쟁을 벌입니다. 조지 러셀과의 충돌로 레드 플래그가 발동되고, 루이스 해밀턴과 조슈아의 사고로 드라마틱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소니가 극적인 추월로 우승하며, 팀의 첫 승리를 거둡니다. 에이펙스GP의 성공으로 마무리되며, 소니의 은퇴와 조슈아의 성장을 암시합니다.
평가
"F1 더 무비"는 영상미와 사운드로 호평받으나, 스토리 현실성과 전략 논란으로 평가가 나뉩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83%, 관객 점수 97%, 메타스코어 68/100, IMDb 7.7/10입니다.
호평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역동적인 레이싱 연출이 인상적이며, IMAX와 Dolby Cinema에서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브래드 피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한스 짐머의 사운드트랙이 돋보입니다. 실제 F1 현장 촬영으로 생생함을 더하며, 팀워크와 개인 성장 테마가 자연스럽습니다. 팝 OST와 카메오 출연이 재미를 더합니다.
혹평
전략 묘사가 F1 흑역사(크래시게이트)를 미화해 팬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고증 오류(라이선스, 차량, 캘린더)가 많아 현실성을 떨어뜨립니다. 서사 구조가 전작 "탑건: 매버릭"과 유사해 신선함이 부족합니다. 일부 액션이 과장되어 유치합니다.
평론가 평가
이동진은 "보이는 그대로 얻는 데서 오는 포만감"으로 ★★★를,
박평식은 "흥분과 환호 사이 두통도"로 ★★★를,
이용철은 "아이맥스에서 보잖아, 이건 정말 OTT에선 꿈도 못 꿀일!"로 ★★★☆를,
오진우는 "전작과 동일한 방식의 할리우드 아이콘의 노스텔지어적 소환"으로 ★★★☆를,
유선아는 "서킷을 압도하는 영화의 묵직한 다운포스"로 ★★★★를,
김소미는 "할리우드의 향수와 하이테크팀의 쾌적한 드라이브. 결승선까지 거뜬하다"로 ★★★☆를 주었습니다.
흥행 성적
"F1 더 무비"는 제작비를 초과하며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4,354,941명(2025년 8월 21일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593,828,453달러(2025년 8월 19일 기준), 북미 183,528,453달러. 주차별 상세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봉 전: 사전판매량 상위권.
1주차 (2025-06-25 ~ 07-01): 개봉일부터 1위, 주말 북미 매출 약 1억 달러.
2주차 (2025-07-02 ~ 07-08): 1위 유지, 주말 북미 매출 약 8,000만 달러.
3주차 (2025-07-09 ~ 07-15): 2위, 주말 북미 매출 약 5,000만 달러.
4주차 이후: 점진적 하락, 주말 북미 매출 3,000만 달러~1,000만 달러.
영국: 1~3주 1위.
스페인: 1~2주 1위.
이탈리아: 1주 1위, 후 유지.
멕시코: 1~2주 1위.
콜롬비아: 1주 1위.
오스트레일리아: 1~2주 1위.
뉴질랜드: 1주 1위.
시청 추천
이 영화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F1 팬이나 모터스포츠를 즐기시는 관객
액션과 드라마가 어우러진 스포츠 영화를 원하시는 분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등 배우 팬
팀워크와 극한 도전에 공감하시는 분
그러나 고증 오류와 논란적 전략으로 F1 전문가들은 불만족할 수 있으며, 12세 이상 관람가로 차량 충돌 등 긴장감 있는 장면이 있어 가족 관람 시 주의하세요.
다시보기 및 정보
공개일: 2025년 6월 25일 (북미 제외 전 세계), 2025년 6월 27일 (대한민국)
상영 시간: 155분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레이싱 차량 충돌, 불타는 장면 등 심리적 긴장감과 경미한 선정성, 비속어로 인해)
촬영 기간: 2023년 7월 ~ 2024년 12월